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로맨틱 & 아이돌 (문단 편집) ==== [[박형식]] ==== 1991년생. [[제국의 아이들]]의 메인보컬 , [[남지현(1990)|남지현]]과의 첫 만남은 극장에서. 근데 지현이 못 알아 봤다. 이쪽도 지현을 "남씨"라 부르고 [[전지윤]]과 [[권소현]]과 헷갈렸으니 피장파장일까. ~~그래도 김현아는 분명히 안 헷갈렸겠지??~~ 그리고 자기보다 2살 어리다고 지현은 곧바로 남동생같이 대한다. 형식도 어색해 하면서도 싫지 않은 눈빛이었고, 누나라고 부르면서도 남자다움을 어필하려고 했지만, 여전히 동생 취급. 지현을 뺏길까봐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계속 잡힌다 (...) 방철용은 대놓고 운명이 어쩌니 하며 지현을 노리고 있고 나머지 두명도 지현을 마음에 두고 있는 눈치라 대 위기. 그나마 지현이 형식을 마음에 두고 있는 것 같은게 위안거리랄까.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제주도에서는 (지현과 함께) CHANGE를 선택. 다른 사람들과도 교류하고 싶었다는 이유를 들었다. 아직 마음이 있는 상대는 지현. 심야데이트에서 [[박효신]]의 노래를 선택했지만 아무도 선택받지 못하는 비운을 맞 보고, 형식이 그토록 바라던 누나 지현은 준케이를 선택해 맨붕을 일으켰다. 이후 침대에서 맨붕의 모습이 또 하나의 개그를 선사해 주었다. 지현은 형식이 너무 말이 없어서 마음을 모르겠다고 한다. 예고편에서 지현의 머리를 묶어주는 모습을 보이며, 아직도 지현바라기를 계속 하는 중. 운이 좋았던건지 아니면 "정말 철용이 말대로 운명인건지"는 몰라도 두번째 날의 목걸이 데이트도 지현과 함께했다. 차 안에서 "지현이 좋지만 다른 사람과도 만나보고 싶다"는 뉘앙스의 말을 했다가 지현의 리액션에 당황. 그래도 지현이니까 쿨하게 넘어간 듯. 남지현과 계속 염장질을 계속하는 지라 별로 뽑아낼 분량이 없었는지 머리 묶는 거와 목걸이 돌아간 걸 고쳐준 걸 빼고는 둘째날 분량이 그다지... 중간 선택에서 지현과 서로 지목. 다음 날 셔츠 고르기 셔플에서 여자출연진들은 경악한다. 모두들 놀라는 표정들이 압권인 장면. 지현이 고른 셔츠의 브랜드를 좋아해서 원래 집에 많단다. 그 말만 되풀이 하다가 그냥 손 잡고 나감. 어쨌거나, 4회 현재 가장 진도 잘 나가고 있다. 5회까지 꾸준히 염장질의 선봉을 달리고 있다. 6회에서는 이제 대놓고 공식이다. 그냥 이 둘은 커플이다. 결혼만 하면 된다라는 분위기이다. 제작진도 그려러니 하면서 다른 커플 보여주기에 열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